박현진 4개월만 컴백, 28일 올해 첫 신곡 ‘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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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박현진이 4개월 만에 돌아온다.
박현진은 4월 28일 세 번째 싱글 '너'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완성도 높은 더블 싱글 '____FECT'와 '2022 (Feat. pH-1)'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R&B 음악을 선보인 박현진이 이번 '너'에는 어떤 메시지와 감성으로 성장을 입증할지 관심이 모인다.
박현진의 새 싱글 '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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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티스트 박현진이 4개월 만에 돌아온다.
박현진은 4월 28일 세 번째 싱글 ‘너’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하이어뮤직은 25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박현진의 컴백을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싱글명 ‘너’와 ‘2023.04.28. 6PM’이라는 발매일시가 베일을 벗었다. 빈티지한 무드 속 책상에 기댄 박현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또한 ‘Feat. ?’라는 문구로 피처링 아티스트의 존재를 알렸다. 그간 Hoody, pH-1 등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박현진이 이번에는 어떤 아티스트와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박현진은 매력적인 음색과 출중한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다. SBS ‘K팝스타6’, Mnet ‘고등래퍼4’ 등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하이어뮤직 입단 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완성도 높은 더블 싱글 ‘____FECT’와 ‘2022 (Feat. pH-1)’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R&B 음악을 선보인 박현진이 이번 ‘너’에는 어떤 메시지와 감성으로 성장을 입증할지 관심이 모인다. 박현진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현진의 새 싱글 ‘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하이어뮤직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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