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이어 편의점 치킨값도 오른다‥CU·세븐일레븐 치킨 가격 인상

문다영 2023. 4. 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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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에 이어 편의점들도 줄줄이 치킨값을 올립니다.

편의점 CU는 다음 달부터 매장에서 판매하는 즉석조리 치킨 가격을 최대 12.5% 인상합니다.

세븐일레븐도 다음 달부터 즉석조리 치킨 4종의 가격을 올립니다.

이 중 '옛날 치킨 한 마리'는 7천900원에서 9천900원으로, '국내산 통 반 마리 치킨'은 4천400원에서 5천500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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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프랜차이즈에 이어 편의점들도 줄줄이 치킨값을 올립니다.

편의점 CU는 다음 달부터 매장에서 판매하는 즉석조리 치킨 가격을 최대 12.5% 인상합니다.

세븐일레븐도 다음 달부터 즉석조리 치킨 4종의 가격을 올립니다.

이 중 '옛날 치킨 한 마리'는 7천900원에서 9천900원으로, '국내산 통 반 마리 치킨'은 4천400원에서 5천500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77589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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