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 외국인·북한이탈주민 초청 법률강좌

정의진 2023. 4. 25.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제60회 법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법률 강좌를 열었습니다.

오늘(25일) 광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 등 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법 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광주지방변호사회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제60회 법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법률 강좌를 열었습니다.

오늘(25일) 광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 등 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법 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