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산 근처 금은방만 노린 도둑들…이유는?
2023. 4. 25. 18:08
헬멧 쓰고 금은방 침입해 50초 만에 절도 금은방 턴 2인조…10km 떨어진 산으로 들어가 CCTV 드문 점 이용…2시간 등산 끝에 도주 서울·경기에서 4차례 범행 시도…모두 산 인근 지난 1월엔 도봉산 들어가 북한산으로 빠져나가기도 경찰, 특수절도 혐의로 2명 모두 구속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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