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북평농협, 조합원에 영농자재 교환권 지급
이상희 2023. 4. 25.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합원들은 영농자재 교환권을 이용해 농협 영농자재부에서 필요한 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다.
박순봉 조합장은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 집행을 확대하는 등 조합원 실익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평농협은 올해 조합원 자녀 중 대학 신입생 13명에게 200만원씩 총 26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 북평농협(조합장 박순봉)이 최근 전체 조합원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급했다(사진).
조합원들은 영농자재 교환권을 이용해 농협 영농자재부에서 필요한 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다.
박순봉 조합장은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 집행을 확대하는 등 조합원 실익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평농협은 올해 조합원 자녀 중 대학 신입생 13명에게 200만원씩 총 26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