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메가카티 판매할 자회사 엘앤씨메디케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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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메가카티 판매를 담당할 자회사 엘앤씨메디케어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하반기에 세계 최초 인체조직 기반 무릎 연골 치료용 의료기기인 메가카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엘앤씨메디케어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 메가카티를 판매한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로의 사업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며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2의 메가카티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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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메가카티 판매를 담당할 자회사 엘앤씨메디케어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하반기에 세계 최초 인체조직 기반 무릎 연골 치료용 의료기기인 메가카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엘앤씨메디케어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 메가카티를 판매한다.
엘앤씨메디케어 초대 대표는 임수성 엘앤씨바이오 영업마케팅본부장이 맡았다. 임 대표는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외과 분야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로의 사업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며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2의 메가카티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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