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얼굴에 '뉴진스 스티커' 붙인 해맑음 "얼빡샷"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다양했던 얼빡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한 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소연은 휴대전화 어플을 사용해 그룹 뉴진스의 앨범 커버에 그려진 토끼 캐릭터를 얼굴에 붙인 듯한 착시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연은 지난해 11월 9살 연하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 축구 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