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의회 “영산강 수질 개선 공동 노력”

양창희 2023. 4. 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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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회가 영산강 수질 개선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늘(2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영산강 수질 오염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며 중앙 정부에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시도의회는 영산강 유역의 10개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협의회를 구성해 영산강 수질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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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회가 영산강 수질 개선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늘(2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영산강 수질 오염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며 중앙 정부에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시도의회는 영산강 유역의 10개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협의회를 구성해 영산강 수질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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