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평산책방' 현판식…"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

임종명 기자 2023. 4. 25.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평산 책방' 현판식을 진행했다.

문 전 대통령에 따르면 책방운영은 주로 문화계인사로 구성된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책방운영위원회가 맡는다.

이어 "책 친구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 운동의 모범이 되고, 시골마을책방의 성공사례를 만들고자 한다"며 "여러분을 평산책방과 문재인의 책 친구로 초대한다. 평산책방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영업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25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 책방’ 현판식을 앞두고 책방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평산책방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대통령 사저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23.04.25. con@newsis.com


[서울·양산=뉴시스] 임종명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평산 책방' 현판식을 진행했다. 본격 영업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평산책방이 문을 열었다"고 알렸다.

이어 "마을주민들과 함께 현판 달고, 개업 떡 돌리고, 막걸리 한잔으로 자축했다"며 "단풍나무와 황금회화나무 한 그루씩을 기념으로 미리 심어두었다"고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에 따르면 책방운영은 주로 문화계인사로 구성된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책방운영위원회가 맡는다. 수익은 전액 재단에 귀속되고 이익이 남으면 평산마을과 지산리, 하북면 주민들을 위한 사업과 책 보내기 같은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은 소장 도서 1000권을 비치한 작은 도서관도 책방에 부설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내가 가지고 있던 책 1000권으로 시작해서 기증도서와 신간을 더해갈 것"이라며 "평산책방과 작은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책 읽는 공간과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평산책방의 중심은 북클럽 '책 친구들'"이라며 "책 친구들은 온·오프 활동으로 함께 책을 읽고 독후감을 나누며 저자와의 대화 같은 평산책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 친구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 운동의 모범이 되고, 시골마을책방의 성공사례를 만들고자 한다"며 "여러분을 평산책방과 문재인의 책 친구로 초대한다. 평산책방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