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안효섭→김민재 출격준비 완료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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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에서 김민재까지, '낭만닥터 김사부3'의 주역들이 능력 테스트를 위해 뭉쳤다.
한데 모인 이들은 '낭만닥터 김사부3'를 적극 홍보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낭만닥터 김사부3'의 주역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소주연이다.
한편 안효섭과 이성경, 김민재, 소주연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3'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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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안효섭에서 김민재까지, ‘낭만닥터 김사부3’의 주역들이 능력 테스트를 위해 뭉쳤다. 한데 모인 이들은 ‘낭만닥터 김사부3’를 적극 홍보했다.
25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는 “돌담져스 능력 테스트,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낭만닥터 김사부3’의 주역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소주연이다.
이날 능력 테스트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제시어 퀴즈’에 도전했다. ‘살린다’ 제시어의 안효섭이 시작부터 “살아있나, 안 살아있나?”라고 묻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움찔케 했다면 ‘메스’ 제시어의 김민재는 “예쁜가?”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전은 김민재가 “예쁘다. 자태가 영롱하다”는 말만 듣고 제시어인 메스를 맞혔다는 것이다. 이에 힌트를 준 이성경은 “나 때문이다”라고 자책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의 깜짝 홍보도 이어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돌담져스가 다시 뭉쳤다. 3년 동안 많이 기다리셨을 거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안효섭과 이성경, 김민재, 소주연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3’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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