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평산책방' 현판식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최승균 기자(choi.seunggyun@mk.co.kr) 2023. 4. 25. 17:54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을 예고했던 책방이 25일 현판식을 하고 문을 연다. 책방 이름은 문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이란 동네 이름을 따 '평산책방'으로 정하고 이날 오후 비공개로 평산책방 현판식을 했다. 동네 주민들이 평산책방에 모여 떡과 다과를 나누며 조촐하게 책방 개점을 축하했다.
[서동철 기자 / 최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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