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강소연, 성공한 바르셀로나 덕후

강소연 SNS 캡처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강소연이 바르셀로나 ‘성덕’이 됐다.

강소연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홈 구장 누캄프 방문 사진 등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연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도 나서는 등 성공한 바르셀로나 덕후로 거듭났다.

강소연은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SNS 등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종종 등장했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축구화를 리뷰하는 영상도 올렸다.

한편 강소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팀으로 활약 중이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