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눈·코 재수술 후 셀카 인증샷…김송 "인형♥"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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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당시 최준희는 "갑자기 성인 된 거 축하한다고 용돈 주시는 울 이모. 송이 이모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킹제너럴갓 송"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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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 코 재수술 이후 완벽하게 자리 잡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가수 강원래 아내 김송은 "인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외모를 칭찬했다.
김송은 지난해 1월 최준희에게 "성인 된 거 축하축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용돈을 보내주며 살뜰히 챙긴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갑자기 성인 된 거 축하한다고 용돈 주시는 울 이모. 송이 이모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킹제너럴갓 송"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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