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 소외이웃 초청 법률강좌

장아름 2023. 4. 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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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는 25일 '제60회 법의 날'을 맞아 광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시민 대상 생활법률 강좌를 개최했다.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등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노인·북한이탈주민·이주민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10여명이 법률 강좌와 무료 법률상담을 했다.

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법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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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 생활법률 강좌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지방변호사회는 25일 '제60회 법의 날'을 맞아 광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시민 대상 생활법률 강좌를 개최했다.

광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등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노인·북한이탈주민·이주민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10여명이 법률 강좌와 무료 법률상담을 했다.

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법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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