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롯데백화점, 명동 상권 활성화 나선다...상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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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페스티벌을 엽니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명동 거리에 유명 예술가의 전시를 선보이고,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백화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명동 상점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획전도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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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페스티벌을 엽니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명동 거리에 유명 예술가의 전시를 선보이고,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백화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명동 상점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획전도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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