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박종식 기자 보도사진상
김혜윤 2023. 4.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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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4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에서 '한글 깨친 섬마을 할머니, '오직 한 사람'에게 시를 쓰다'(<한겨레> 1월30일치 '이 순간'(사진)로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일흔에 한글을 깨친 황화자(83)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화 '오직 한 사람'을 들어보이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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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4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에서 ‘한글 깨친 섬마을 할머니, ‘오직 한 사람’에게 시를 쓰다’(<한겨레> 1월30일치 ‘이 순간’(사진)로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흔에 한글을 깨친 황화자(83)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화 ‘오직 한 사람’을 들어보이는 모습을 담았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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