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박유나 “홍대 여신? 아이돌 연습생 출신”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4. 25.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롱디' 박유나가 아이돌 연습생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롱디'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임재완 감독과 배우 장동윤 박유나가 참석했다.
극 중 홍대 여신 역을 연기한 박유나는 "고등학생 때 아이돌 연습생을 했다. 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롱디’ 박유나가 아이돌 연습생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롱디’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임재완 감독과 배우 장동윤 박유나가 참석했다.
극 중 홍대 여신 역을 연기한 박유나는 “고등학생 때 아이돌 연습생을 했다. 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박유나는 “음악 감독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칭찬에 약한 편이라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 도하와 태인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5월 10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