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문수아 제외 6인 체제로 활동재개 “‘쇼챔피언’ MC 일정은 츠키만”(전문)[공식]
빌리가 문수아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을 재개한다.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Billlie의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음악방송 활동이 4월 24일을 기준으로 종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4월 26일 ‘쇼챔피언’ MC 일정은 츠키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예정돼있는 팬사인회 일정은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수현, 츠키 6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Billlie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함께하며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수아의 친오빠이자 아스트로 故 문빈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 이하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Billlie의 [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 음악방송 활동이 4월 24일을 기준으로 종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4월 26일 쇼챔피언 mc일정은 츠키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예정돼있는 팬사인회 일정은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수현, 츠키 6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음반사이트를 통해 당첨자 개별 안내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Billlie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함께하며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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