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두산전 우천 취소→26일 다승왕 출신 외인 선발 맞대결 성사 [오!쎈 대구]
손찬익 2023. 4. 25.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대구 두산-삼성전이 우천 연기되면서 다승왕 출신 외국인 선발 특급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삼성은 이재희, 두산은 김동주를 25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으나 비로 미뤄지면서 선발 투수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를 26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5일 대구 두산-삼성전이 우천 연기되면서 다승왕 출신 외국인 선발 특급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삼성은 이재희, 두산은 김동주를 25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으나 비로 미뤄지면서 선발 투수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를 26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두산 김동주는 27일 선발 마운드에 오를 예정.
2021년 16승을 거두며 에릭 요키시(키움)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던 뷰캐넌은 올 시즌 4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 2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2020년 20승 고지를 밟으며 다승왕에 올랐던 알칸타라는 4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