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회장에 명문건설 유정선 대표

임선우 기자 2023. 4.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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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25대 회장에 명문건설㈜ 유정선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유 대표이사는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를 받았다.

유 대표이사는 세광고와 서원대 건축과를 졸업한 뒤 충북대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 학위를 땄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부회장, 충북배드민턴협회장, 사단법인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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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25대 회장에 명문건설㈜ 유정선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유 대표이사는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를 받았다. 임기는 6월26일부터 4년 간이다.

그는 ▲건설기술인 배치기준 현실화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한 공사원가 현실화 ▲대형공사 분할발주를 통한 지역예산의 역외유출 방지 ▲공사용지 보상 전 발주 문제점 개선 등을 약속했다.

유 대표이사는 세광고와 서원대 건축과를 졸업한 뒤 충북대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 학위를 땄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부회장, 충북배드민턴협회장, 사단법인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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