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환전 수수료 아끼는 새로운 방법
유소연 기자가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 출연해 최근 주목받는 환전 팁을 소개했다.
[환전 수수료 아끼는 법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bsOkmxOAyJY
국내 은행 계좌와 연결해 15국 통화로 실시간 반영되는 환율에 따라 충전하는 ‘트래블월렛’ 앱이 대표적이다. 언제든 필요한 만큼 내 은행계좌에서 원화를 가져와 현지 통화로 환전해 충전할 수 있다. 이후 현지 ATM기에서 인출하면 되고, 일종의 ‘외화 체크카드’인 ‘트래블페이 카드’로 현지에서 카드 결제도 할 수 있다.
출국 전 미리 환전할 필요 없이 내가 필요할 때 충전해서 쓰면 된다. 수수료도 유리하다. 달러·유로·엔화는 환전 수수료 없이, 기타 통화는 0.5% 이하의 환전 수수료만 받는다. 카드 결제의 경우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다. 다만 현지 ATM 수수료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작년 7월 출시된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역시 해외여행 전 많이 발급받는 카드라고 한다. 앱에서 달러·유로·파운드·엔·위안·싱가포르달러·캐나다달러·호주달러 등 8종 통화를 바꿀 수 있고, 환전 수수료가 없다. 해외에서 ATM으로 출금할 때나 카드로 결제할 때도 수수료가 없다. 지난 1월 월 환전액만 334억원을 기록했다.
외화 선불 충전카드는 필요한 만큼 현지에서도 바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환전해 외화가 남는 부담도 덜하다. 큰돈을 소지할 필요가 없어 도난·분실 우려도 덜 수 있다. 다만 충전 한도가 트래블월렛은 180만원, 트래블로그는 200만원으로 제한돼 있다. 아직은 해외 가맹점 일부가 선불 충전식 카드 결제를 막아둬 불편을 겪기도 한다. 방송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 아끼는 법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bsOkmxOA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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