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듣는다" 김포교육지원청 '달포유' 영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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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매월 '달포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학생 및 교직원이 제작한 영상을 공유해 교육 현장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백경녀 교육장은 "영상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상 공모전 외에도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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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매월 '달포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며, 학생에게는 학교, 교직원에게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5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학생 및 교직원이 제작한 영상을 공유해 교육 현장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김포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녀 교육장은 "영상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상 공모전 외에도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12월까지 매달 추진하며, 당선작은 소정의 상품과 김포교육지원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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