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엄정화, 가슴골+복근 드러난 파격 의상..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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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에 "#elle #닥터차정숙"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엄정화도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세상 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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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에 “#elle #닥터차정숙”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홀터넥 스타일의 독특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어깨와 가슴골, 복근이 드러나 있어 섹시한 자태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렌지색 재킷과 스타킹 등을 입고 소파에 누워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표현하는가 하면,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독특한 무늬가 들어간 오버핏 코트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엄정화도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세상 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정화의 매력에 팬들은 “정숙 쌤 너무 예뻐요” “너무 부러울 정도로 멋지다” “20대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김완선은 “앗... 어릴 때 모습이”라며 놀랐고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도 “옴마 정숙언니 폼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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