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큰일 났네!’ 첼시, 성골 유스 미드필더 붙잡기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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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성골 유스 붙잡기에 자신감을 보이는 중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25일 "첼시는 메이슨 마운트의 미래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계약 연장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감이 있다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이후 마운트가 첼시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첼시는 아직 마운트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계약 연장에 집중하겠따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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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첼시가 성골 유스 붙잡기에 자신감을 보이는 중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25일 “첼시는 메이슨 마운트의 미래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계약 연장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감이 있다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마운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은 존재감이 없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입지를 잃었다.
마운트는 첼시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봉 인상 등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마운트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800만원)를 요구했지만, 첼시는 거절하면서 새로운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이후 마운트가 첼시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마운트에 대해서는 중원 보강이 절실한 리버풀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다가오는 여름 반드시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첼시는 아직 마운트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계약 연장에 집중하겠따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마운트 영입을 바라보던 리버풀은 첼시의 자신감에 고개를 떨굴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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