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관심 집중'
우장호 2023. 4. 25. 16:4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프로배구 감독 및 코치진들이 25일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 시범경기를 관찰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제도는 경기 장면을 구단 관계자와 감독이 직접 보고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023.04.25.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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