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집례관’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 국립대전현충원 합동안장식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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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이 25일 일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된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이 현충관에서 합동안장식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황원채 원장은 "일일 명예집례관제를 지속 추진해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현충원은 합동안장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관이 뚜렷하고 명망이 높은 인사를 중심으로 명예집례관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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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이 25일 일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된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이 현충관에서 합동안장식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준영 명예집례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했다.
황원채 원장은 “일일 명예집례관제를 지속 추진해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현충원은 합동안장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관이 뚜렷하고 명망이 높은 인사를 중심으로 명예집례관제를 운영 중이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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