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만 입력하면 끝"…경산시, 지방세 무인수납기 운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산시는 25일 납세자 편의를 위해 고지서 없이 세금 등을 낼 수 있는 무인 세입 수납기를 시청과 차량등록사업소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 수납기는 주민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고지서의 QR코드를 인식한 뒤 터치스크린 안내에 따라 신용(체크)카드로 지방세와 주정차 과태료, 환경개선 부담금 등을 수수료 없이 낼 수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방문 납부가 어려우면 ARS 간편 납부 시스템(1899-9888) 이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