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분기 수출 –8%... 양극재 190%↑

안정은 2023. 4. 25.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로 충북의 1분기 수출액이 75억 달러에 머물며 전년 대비 8% 감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6.9% 감소했지만, 양극재와 태양광 모듈은 각각 190%와 155% 증가했습니다.

1분기 충북 수출은 전국 감소폭 12.6% 보다는 양호한 실적입니다.

시장별로는 중화권 수출이 37.2%로 감소한 반면, 미국과 유럽시장은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로 충북의 1분기 수출액이 75억 달러에 머물며 전년 대비 8% 감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6.9% 감소했지만, 양극재와 태양광 모듈은 각각 190%와 155% 증가했습니다.

1분기 충북 수출은 전국 감소폭 12.6% 보다는 양호한 실적입니다.

시장별로는 중화권 수출이 37.2%로 감소한 반면, 미국과 유럽시장은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