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현대차·현대로템, 기관·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4월 25일-최종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5일 1%이상 빠지며 2500선이 무너졌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현대차(005380)(609억 원)와 기아(000270)(35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81억 원), 현대모비스(012330)(177억 원), 한국항공우주(047810)(147억 원),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137억 원), 삼성화재(000810)(109억 원), 하이브(352820)(95억 원), LIG넥스원(079550)(94억 원), 하나금융지주(086790)(78억 원), 신한지주(055550)(77억 원)등이고 POSCO홀딩스(005490)(464억 원)를 비롯해 삼성전자(346억 원), 삼성SDI(285억 원), NAVER(248억 원), LG에너지솔루션(168억 원), 포스코퓨처엠(003670)(145억 원), SK이노베이션(138억 원), LG화학(131억 원), 롯데케미칼(86억 원),SK하이닉스(85억 원) 등을 팔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5일 1%이상 빠지며 25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4.48포인트(1.37%) 떨어진 2489.02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 지수는 전기가스(-5.39%), 비금속광물(-3.6%) 철강금속(-3.10%) 등이 하락했으며 보험(2.91%), 운수장비(2.50%), 통신(0.18%)이 올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2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현대차(005380)(609억 원)와 기아(000270)(35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81억 원), 현대모비스(012330)(177억 원), 한국항공우주(047810)(147억 원),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137억 원), 삼성화재(000810)(109억 원), 하이브(352820)(95억 원), LIG넥스원(079550)(94억 원), 하나금융지주(086790)(78억 원), 신한지주(055550)(77억 원)등이고 POSCO홀딩스(005490)(464억 원)를 비롯해 삼성전자(346억 원), 삼성SDI(285억 원), NAVER(248억 원), LG에너지솔루션(168억 원), 포스코퓨처엠(003670)(145억 원), SK이노베이션(138억 원), LG화학(131억 원), 롯데케미칼(86억 원),SK하이닉스(85억 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현대로템(064350)(371억 원)을 비롯해 POSCO홀딩스(360억 원), OCI(010060)(234억 원), 코스모화학(005420)(216억 원), 현대차(206억 원), 포스코퓨처엠(196억 원), 코스모신소재(005070)(176억 원), 금양(001570)(114억 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114억 원), 현대글로비스(086280)(96억 원), 삼성화재(92억 원), 현대모비스(83억 원)등을 매수한 반면 삼성전자(458억 원)와 SK하이닉스(246억 원), 두산에너빌리티(171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170 억 원), 기아(144억 원), LG이노텍(109억 원), 고려아연(109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억 원), 한국항공우주(104억 원), LIG넥스원(85억 원), 셀트리온(81억 원)등을 매도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행 간 사이 내 외제차 사라져'…이웃 주민이 몰래 팔았다
- '시어머니 구박에…' 이불로 살해 시도한 며느리, 영장 기각 왜?
- 전 여친 차 부수고 감금·폭행한 30대 男 긴급체포
- 리설주처럼 트위드 차려입은 '평양 누나' 누구?…중국인 관심 폭발
- 360만원 넣어 1440만원 받는다…'청년내일저축' 대상자 모집
-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만취운전' 50대 집유…法 '반성하고 있어'
- '당첨금 25억 어디에 쓸 건가요?' 로또 1등 당첨자들에 물었더니
- '극단선택 시도' 표예림 '부모님 모욕에 충동적으로…법적 대응'
- 3명 살리고 떠난 아기천사…“엄마 지켜준다 했는데” 가족 눈물
- 볼트보다 빨랐다…마라톤 입상자 망신당한 '반전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