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서 '안작 데이' 추모행사 참석한 시민들
이예린 2023. 4. 25. 15:31
(시드니 EPA=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호주의 현충일 격인 '안작(ANZAC Day) 데이'를 맞아 호주 시민들이 시드니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해 있다. '안작'은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의미하며, 안작 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튀르키예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하다 전사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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