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 연일 국회 앞서 '간호법 국회 통과 문화마당'

강승지 기자 2023. 4. 25.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희망하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열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달 3일부터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희망하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열었다/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제공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희망하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열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달 3일부터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