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日 후쿠오카에서 유소년 교류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유소년 농구교실 '주니어 프로미'가 일본 유소년팀과 교류전을 가졌다.
DB는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주니어 프로미' 초등부 2개팀이 지난 21일부터 4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에 방문해 일본 유소년 농구교실 4개팀과 친선 목적의 교류전을 치렀다고 25일 전했다.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유소년 농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3박4일 동안 교류전 가져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의 유소년 농구교실 '주니어 프로미'가 일본 유소년팀과 교류전을 가졌다.
DB는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주니어 프로미' 초등부 2개팀이 지난 21일부터 4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에 방문해 일본 유소년 농구교실 4개팀과 친선 목적의 교류전을 치렀다고 25일 전했다.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유소년 농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향후 지속해서 교류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류전에 동행한 조서빈 학생의 학부모는 "이번 일본 교류전은 아이들에게 매우 꿈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팀과의 경기 기회와 해외 문화 체험 시간이 주어져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