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절친 박서준과 특급 의리…“‘드림’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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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영화 '드림'을 응원했다.
'드림'은 평소 절친하기로 유명한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새 영화 제목이다.
앞서 뷔는 지난 24일 멤버 정국과 함께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6일 개봉하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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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영화 ‘드림’을 응원했다.
뷔는 4월 25일 SNS에 “사진을 못 찍었는데 ‘드림’ 너무 재밌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드림’은 평소 절친하기로 유명한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새 영화 제목이다. 뷔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감상평 게재로 홍보에 나서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앞서 뷔는 지난 24일 멤버 정국과 함께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6일 개봉하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뷔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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