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절친 박서준 응원 “‘드림’ 너무 재밌어요”
김도곤 기자 2023. 4. 25. 15:10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박서준을 응원했다.
뷔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못 찍었는데 ‘드림’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뷔는 2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 시사회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도 함께 참석했다.
뷔는 ‘드림’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과 절친으로 유명하다. 뷔,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픽보이와 함께 ‘우가팸’이란 이름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지난해 JTBC ‘인더숲: 우정여행’을 통해 힐링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뷔와 함께 박형식, 최우식 역시 함께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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