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미모 어땠길래? '투명해서 없어지겠어' 현쥬니에 임지연까지 감탄

2023. 4. 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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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근황 화보를 공개하자 절친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송혜교는 24일 한 브랜드와 사진작가 및 스태프들을 언급하며 화보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우아한 분위기가 흐르는 노란색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차림부터 물방울 무늬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 흰색 블라우스에 새빨간 스커트 등을 매치한 차림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특히 송혜교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나이가 무색한 우월한 동안 미모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현쥬니(37)는 "언니 투명해서 없어지겠어!"라고 댓글 남겼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 맞춘 배우 임지연(32)은 "꺄언니😍"라고 환호했다.

한편, '더 글로리'를 통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송혜교는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낙점했다. '자백의 대가'에서 송혜교는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와 호흡 맞출 예정이다.

[사진 = 배우 송혜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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