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수목극 중단…장르 구분 없이 편성” [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4. 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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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수목극을 중단한다.

25일 tvN 측은 주원 주연작 '스틸러: 일곱개의 조선통보'를 끝으로 수목극을 편성을 중단, 유동적 편성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tvN 측은 "시청 패턴의 변화에 따라 드라마·예능·교양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후속작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김태호 PD의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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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스 유량단 포스터. 사진I tvN
tvN이 수목극을 중단한다.

25일 tvN 측은 주원 주연작 ‘스틸러: 일곱개의 조선통보’를 끝으로 수목극을 편성을 중단, 유동적 편성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tvN 측은 “시청 패턴의 변화에 따라 드라마·예능·교양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후속작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김태호 PD의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이다. 가수 김완선과 엄정화, 이효리, 보아, 그룹 ‘마마무’ 화사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돌며 팬들과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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