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주고받고 싶은 선물, ‘현금 빼고’ 물었더니…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2023. 4. 25.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버이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을 제외하면 상품권이나 e쿠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건강식품이었다.
받고 싶은 선물(복수 응답) 1위는 상품권·e쿠폰(30%)이었다.
이어 △여행·나들이 25% △상품권·e쿠폰 18% △패션·뷰티 아이템 10% △명품지갑·잡화 등 고가 선물 7% △가전·스포츠용품 5% 순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을 제외하면 상품권이나 e쿠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건강식품이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11일부터 20일까지 7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어버이날 선물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밝혔다.
받고 싶은 선물(복수 응답) 1위는 상품권·e쿠폰(30%)이었다. 이어 △여행·나들이 29% △건강식품 13% △명품지갑·잡화 등 고가 선물 10% △패션·뷰티 아이템 8% △가전·스포츠용품 7% 순이었다.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건강식품(33%)이었다. 이어 △여행·나들이 25% △상품권·e쿠폰 18% △패션·뷰티 아이템 10% △명품지갑·잡화 등 고가 선물 7% △가전·스포츠용품 5% 순이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11일부터 20일까지 7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어버이날 선물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밝혔다.
받고 싶은 선물(복수 응답) 1위는 상품권·e쿠폰(30%)이었다. 이어 △여행·나들이 29% △건강식품 13% △명품지갑·잡화 등 고가 선물 10% △패션·뷰티 아이템 8% △가전·스포츠용품 7% 순이었다.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건강식품(33%)이었다. 이어 △여행·나들이 25% △상품권·e쿠폰 18% △패션·뷰티 아이템 10% △명품지갑·잡화 등 고가 선물 7% △가전·스포츠용품 5% 순이었다.
1인당 선물 비용은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이 41%로 가장 높았다.
티몬 관계자는 “황금연휴와 함께 시작되는 가정의 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물, 나들이 계획 등 고객들의 고민이 많은 때”라며 “올해 가정의 달에는 여행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티몬 관계자는 “황금연휴와 함께 시작되는 가정의 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물, 나들이 계획 등 고객들의 고민이 많은 때”라며 “올해 가정의 달에는 여행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희숙 “전세사기 재난 만든 임대차법 발의자 어딨나…정의로운 척 역겹다”
- 검찰, ‘돈봉투’ 송영길 출국금지…피의자 신분 전환
- 野양이원영 헛발질…“尹, 넷플릭스에 왜 투자?”
- “여행 갔다오니 내 외제차가 팔렸다?”…상상도 못한 범인
- 한동훈 “마약 정치? 마약 잡겠다는데 정치가 왜 나오나”
- 尹 ‘일본 무릎’ 발언에 주어 논쟁…WP 기자 인터뷰 원문 공개
- “수백만원 항공권도 10유로만 환불”…‘이 여행사’ 주의해야
- 계좌에 뜬금없이 30만 원 입금…“사기 수법입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오늘 ‘평산책방’ 현판식…사실상 개점
- 김포골드라인 탄 이재명 “열차 추가 투입 등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