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강원래와 변함없는 우정...첫 전시회에 깜짝 선물 "우정 만세"

조윤선 2023. 4. 25.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강원래의 첫 전시회를 축하했다.

클론 강원래는 24일 구준엽, 서희원 부부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자랑했다.

구준엽, 서희원 부부는 강원래의 첫 번째 전시회 'LOVELETTER WonRae KANG'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화환을 보냈다.

두 사람은 화환에 '구준엽 & 서희원', '우의만세(우정만세)', '강원래의 Loveletter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를 적어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강원래의 첫 전시회를 축하했다.

클론 강원래는 24일 구준엽, 서희원 부부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자랑했다.

구준엽, 서희원 부부는 강원래의 첫 번째 전시회 'LOVELETTER WonRae KANG'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화환을 보냈다. 두 사람은 화환에 '구준엽 & 서희원', '우의만세(우정만세)', '강원래의 Loveletter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를 적어 전달했다.

이에 강원래는 "영원한 레전드", "우정영원" 등의 글을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구준엽은 대만 톱 배우 서희원과 20년 전 교제했다가 헤어진 후 다시 만나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