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RA, 현지 생산 조기화로 대응”-현대차 컨콜
김성진 2023. 4. 25. 14:32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에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IRA 영향으로 인한 전기차 판매 우려가 있으나 현지 생산시점 조기화와 상업용 차량 조항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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