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불구 2분기 실적개선 이어질 것”-현대차 컨콜
김성진 2023. 4. 25. 14:30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에서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으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수급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연초 생산계획은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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