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너무 재밌어요"..BTS 뷔, 박서준 특급 응원 '의리 의리'

한해선 기자 2023. 4. 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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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배우 박서준의 신작을 특급 응원했다.

뷔가 언급한 '드림'은 연예계 친구인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새 영화 제목이다.

뷔는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 시사회에 멤버 정국과 함께 참석한 바.

'드림'의 짧은 감상평을 밝히며 박서준을 특급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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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뉴스, 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배우 박서준의 신작을 특급 응원했다.

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못찍었는데 드림 너무 재밌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뷔가 언급한 '드림'은 연예계 친구인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새 영화 제목이다.

배우 박서준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26일 개봉. 2023.04.24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 정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26일 개봉. 2023.04.24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뷔는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 시사회에 멤버 정국과 함께 참석한 바. '드림'의 짧은 감상평을 밝히며 박서준을 특급 응원했다.

한편 '드림'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서준과 함께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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