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밥 한 그릇 먹기도 벅차네..사형제와 "일요일은 짜장면"

김노을 기자 2023. 4. 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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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짜장면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집을 찾은 정주리와 네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막내 아들을 업고 선 채로 식사를 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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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짜장면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집을 찾은 정주리와 네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막내 아들을 업고 선 채로 식사를 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개그맨 황제성은 "정말 리스펙트다. 저 집에 도둑 들어가면 가루되겠다. 우리 주리 힘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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