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2' 홍진호 "방송 10년 넘게 했는데…역대급으로 힘들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의 게임2' 홍진호가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자가 시즌2를 찍으면서 정신적, 체력적으로 역대급으로 힘들었을 것"이라며 "'피의 게임' 시즌1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출전했다. 저 역시도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피의 게임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첫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피의 게임2' 홍진호가 촬영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2023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2' 간담회에는 출연진들과 MBC 현정완PD가 참석했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홍진호는 "역대급으로 힘들었다. 저도 방송을 한 10년 넘게 했고 서바이벌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해봤는데 모든 방송 통틀어 가장 힘든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자가 시즌2를 찍으면서 정신적, 체력적으로 역대급으로 힘들었을 것"이라며 "'피의 게임' 시즌1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출전했다. 저 역시도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피의 게임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첫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영기, E컵 몸매 겨우 가린 수영복…뽀얀 우윳빛 피부 - 스포츠한국
- 아이브 안유진, 크롭티로 내뿜은 싱그러움 [화보] - 스포츠한국
- 이효리, 속옷 다 보이는 망사 드레스…여전히 완벽한 몸매 - 스포츠한국
- ‘김민재 특파원 나와주세요‘... ’33년만 리그우승 코앞’ 나폴리는 축제 도가니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복근부터 애플힙까지 완벽 S라인 몸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하늬 "韓영화 역사에 남을 '킬링 로맨스', 보물섬 같았죠" - 스포츠한국
- 이강인이야 SON이야… ‘EPL 관심’ 이강인, 이제 질주도 된다[초점] - 스포츠한국
- 이시영 근황, 하와이서 구릿빛 몸매 자랑 '감탄이 절로' - 스포츠한국
- 김사랑, 옷 사이로 드러난 새하얀 숄더라인 "OOTD" - 스포츠한국
- 제시, 몸매 훤히 드러낸 파격 망사 패션… 뇌쇄적 S라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