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리조트,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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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레스트 리솜은 오는 5월 5일과 6일 레스트리 브이탑 가든에서 어린이날 특선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5일 단 하루 동안 포레스트 리솜 랜드마크인 해브나인 스파를 저녁 시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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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레스트 리솜은 오는 5월 5일과 6일 레스트리 브이탑 가든에서 어린이날 특선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BBQ와 랍스터, 홍가리비찜 등 60여 가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일에는 인기 팝페라 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특선 뷔페 이용객은 5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키즈 마술쇼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레스트리 대연회장과 더그릴 720 부근에서는 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5일 단 하루 동안 포레스트 리솜 랜드마크인 해브나인 스파를 저녁 시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아일랜드 리솜은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클래스로 가족 여행객을 맞는다. 6일 명인 박선갑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메인 레스토랑 더 테이블에서는 프리미엄 씨푸드 특선 디너 뷔페를 만나볼 수 있다. 키즈존을 비롯해 편백 해산물, 즉석 사시미, 로스트 비프 카빙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제주 생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스플라스 리솜은 추억의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한 '그땐 그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테이타워 로비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게임 부스를 운영한다. 뻥튀기, 솜사탕 등 유원지에서 맛보던 추억의 간식도 판매한다. 워터파크 이용객을 위해 5일 오후 1시부터는 토렌트리버 메인 무대에서 댄스 버스킹과 디제잉 파티가 펼쳐진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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