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오토모티브, 저평가 전기차 부품株 주목…362억원 공급계약에↑
김건우 기자 2023. 4. 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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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오토모티브가 영업이익 대비 저평가된 전가치 부품주로 변신하고 있다.
25일 오후2시1분 현재 서진오토모티브는 전일대비 4.0% 오른 3745원에 거래 중이다.
공급규모는 362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22% 규모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해부터 전기차 부품 공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전문 부품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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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진오토모티브가 영업이익 대비 저평가된 전가치 부품주로 변신하고 있다.
25일 오후2시1분 현재 서진오토모티브는 전일대비 4.0% 오른 37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서진오토모티브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미국 전기차 R사에 로터샤프트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공급규모는 362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22% 규모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해부터 전기차 부품 공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전문 부품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36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24일 기준 시가총액은 757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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