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치료받는 파키스탄 군수창고 폭발 사고 피해자들

김채린 2023. 4. 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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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파키스탄] AP=연합뉴스) 파키스탄 북서부 스와트밸리의 대테러국 기지 군수품 창고에서 일어난 폭발로 부상한 사람들이 24일(현지시간) 사이두 샤리프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날 군수품 창고에서 두세차례 폭발이 일어난 뒤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13명 이상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 2023.04.25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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