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하수처리장 견학

박병기 2023. 4. 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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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도미니카공화국 식수하수원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옥천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9명의 방문단은 옥천하수처리장의 주요 시설과 하수처리 과정 등을 둘러보고 옥천군 공무원들과 질의·응답도 했다.

대청호 유역에 자리 잡은 옥천하수처리장은 하루 1만8천t의 공공하수를 처리하면서 46곳의 마을하수처리시설도 통합 관리한다.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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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옥천군은 도미니카공화국 식수하수원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옥천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방문단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명의 방문단은 옥천하수처리장의 주요 시설과 하수처리 과정 등을 둘러보고 옥천군 공무원들과 질의·응답도 했다.

대청호 유역에 자리 잡은 옥천하수처리장은 하루 1만8천t의 공공하수를 처리하면서 46곳의 마을하수처리시설도 통합 관리한다.

옥천보건소,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 뽑혀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12회 세계예방접종주간(이달 24∼28일)에 맞춰 이뤄졌다.

이 보건소는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자궁경부암 등 국가예방접종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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