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원 전달
이인준 기자 2023. 4. 25.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그룹은 25일 강릉시에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DB그룹 이성택(사진 오른쪽) 부회장은 이날 김홍규 강릉시장을 만나 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DB그룹은 공익재단과 계열사들을 통해 지난해 동해안 산불 등 재난 피해 복구와 저소득·다문화가정 후원,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DB그룹은 25일 강릉시에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DB그룹 이성택(사진 오른쪽) 부회장은 이날 김홍규 강릉시장을 만나 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DB그룹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DB그룹은 공익재단과 계열사들을 통해 지난해 동해안 산불 등 재난 피해 복구와 저소득·다문화가정 후원,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