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소디엑 “목표=신인상, 올라운더 그룹 되고파”[스타화보]

황혜진 2023. 4.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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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소디엑(Xodiac)이 당찬 데뷔 소감을 밝혔다.

소디엑은 앳스타일 5월 호 백커버를 장식했다.

소디엑은 K팝 전문 매체들의 호평을 받는 것은 물론, 웨이보 시상식 'WEIBO Account Festival 2022'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데뷔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4월 25일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소디엑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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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소디엑(Xodiac)이 당찬 데뷔 소감을 밝혔다.

소디엑은 앳스타일 5월 호 백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9인조 다국적 아이돌 그룹이다.

소디엑은 K팝 전문 매체들의 호평을 받는 것은 물론, 웨이보 시상식 ‘WEIBO Account Festival 2022’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데뷔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소디엑은 자신들의 강점에 대해 “데뷔부터 타 아이돌과는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데뷔 전부터 매거진 촬영을 했고, 웨이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은 것도 의미 있는 업적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K팝 가수 최초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소디엑은 “신인그룹에게 너무도 과분한 일”이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매력 부자 그룹 소디엑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올라운더 그룹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디엑이라는 이름으로 꼭 연말 신인상을 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4월 25일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소디엑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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