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화이트리스트 뒤통수?…韓 복원했는데 "신중히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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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론을 이어갔다.
2019년 일본은 일방적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대상국에서 배제했다.
한국과 일본은 화이트리스트 재지정과 관련해 24일부터 이틀간 국장급 실무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니시무라 경산상은 일본 측 판단에 앞서 한국이 먼저 일본을 수출 우대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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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론을 이어갔다. 2019년 일본은 일방적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대상국에서 배제했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니시무라 경산상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의 자세를 신중히 살피며 결론부터 내리지 않고 책임 있게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화이트리스트 재지정과 관련해 24일부터 이틀간 국장급 실무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니시무라 경산상은 일본 측 판단에 앞서 한국이 먼저 일본을 수출 우대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전날 일본을 화이트리스트 대상국으로 복원했다.
한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및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에 대한 한국의 견해와 대응에는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일 협력에 대해서는 "우려 사항을 해결과 더불어 진행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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